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7

오유진의 가정사 공개 딸 손가락질 받을까봐 눈물을 흘린 이유 오유진의 가정사 공개 딸 손가락질 받을까봐 눈물을 흘린 이유 트로트 가수 오유진의 아픈 가정사가 공개됐다. '미스트롯3'에서 미모와 강렬한 목소리로 화제를 모은 오유진은 1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리얼 가족 관찰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이하 '아빠나')에 새식구로 전격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유진은 "저희 가족은 저랑 엄마랑 할머니다"라며 "엄마는 간호사라는 직업을 갖고 계신데 간호사는 근무 시간이 불규칙하잖아. 그래서 할머니랑 저랑 단둘이 살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오유진은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랑 지냈던 이유가, 돌 때 엄마랑 아빠께서 이혼을 하셔가지고 그때부터 할머니 손에서 지금까지 쭉 컸다"고 설명했다. 오유진의 외할머니는 "유진이가 '미스트롯3'에서 '모란'을 부르.. 2024. 4. 18.
백일섭 딸과 7년간 연락두절… 사위 졸혼 때문인 것 같다? 백일섭 딸과 7년간 연락두절… 사위 졸혼 때문인 것 같다? "졸혼 9년 차" 배우 백일섭이 7년간 딸과 연락을 끊은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다. 14일, 백일섭은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7회에 출연해 사위와의 대화를 이어갔다. 딸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던 그는 "딸한테는 나쁜 아빠인 것 같다"며 가슴 아픈 이야기를 털어놨다. 딸과의 대화는 해본 적이 없다는 제작진의 질문에 백일섭은 "둘이 얘기해 본 적이 없다. 나는 한다고 했는데..."라며 씁쓸한 심경을 토로했다. 사위와 만난 자리에서 백일섭은 "어디서 틀어졌지?"라고 물었다. 사위는 "저는 졸혼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며 대답했다. 이어 "아버님 딸 지은이는 아버님이 졸혼 선언을 하고 이제까지 단 하루도 편하게 잠을 못 잤다. 차라리 이혼이면 아예 .. 2024. 1. 14.
'김국진♥' 강수지 "21살 딸 비비아나, 결혼 빨리…애인 없다더라" '김국진♥' 강수지 "21살 딸 비비아나, 결혼 빨리…애인 없다더라" "강수지가 딸 비비아나의 결혼을 기다리고 있다"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시작하겠다. 강수지는 최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딸의 상견례를 준비하는 이용식의 모습을 지켜보며 딸의 결혼을 빨리 하기를 바란다는 고백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용식은 딸의 상견례를 위해 긴장하며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황보라는 "결혼식 상견례는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며 공감을 표했고, 최성국은 황보라의 과몰입에 "청심환을 하나 줘야 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강수지는 딸이 21살이라서 곧 상견례를 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지금 애인은 없지만, 난 상견례를 힘들어하는 편은 아니라서 딸의 결혼을 빨리 하기를 바.. 2024. 1. 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