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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2

동생 발언에 화가 난 백일섭 싸가지 없는 놈이라고 분노 발언! 동생 발언에 화가 난 백일섭 싸가지 없는 놈이라고 분노 발언! "아빠하고 나하고" 백일섭의 동생이 형의 졸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딸 가족과 함께 여수 여행길에 오른 백일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일섭은 친부와 계모 사이에서 태어난 배다른 동생을 두 살 때부터 업어키웠다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학교만 가면 울어서 업고 학교를 갔다. 동냥젖을 얻어먹였다"며 남다른 형재애를 전했다. 백일용이라는 이름 또한 백일섭이 직접 지은 것이라고. 그는 "우리 큰집이 전부 '기'자 돌림인데 큰집은 족보가 있는 집이고 우리 아버지가 작은 아들이니까 우리는 족보가 없다"면서 "내 이름은 우리 엄마가 절에서 지어줬다고 하더라. 10년 만에 동생이 처음 생겼으니까 .. 2024. 3. 28.
"싸움닭 발동"…9기 옥순, 남女 일반화 발언에 '버럭'→자책 "싸움닭 발동"…9기 옥순, 남女 일반화 발언에 '버럭'→자책 오늘 방송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4명의 옥순과 '짝' 출신 남성 4명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들은 자기소개 이후 저녁을 준비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에서도 9기 옥순이 남자 2호와 여성관에 대한 실랑이를 벌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8인의 남녀는 저녁을 준비하며 서로의 속마음을 나누었다. 9기 옥순은 자신이 2순위로 생각했던 남자 3호와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4호가 가장 괜찮은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의 인싸 스타일을 이용해 상대방의 반응을 보고 친구 관계를 유지하며 관계를 발전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는 고백을 했다. 또한 제작진 인터뷰에서 11기 옥순은 남자 1호가 처음부터 원하는 것을 .. 2024.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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