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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2

칸서 베일 벗은 '베테랑2'! 창의적이고 역동적한 시리즈 기대되는 이유 칸서 베일 벗은 '베테랑2'! 창의적이고 역동적한 시리즈 기대되는 이유   '베테랑2'가 지켜낸 한국영화의 자존심, 칸에서 베일벗기다! '베테랑2'가 제77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시사회에는 배우 황정민을 비롯 연출자인 류승완 감독, 배우 정해인 등이 참석해 전세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배우 황정민·정해인이 주연한 '베테랑2'(감독 류승완·제작 외유내강)는 하반기 개봉에 앞서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먼저 첫선을 보였다. 장편영화로는 유일하게 칸 초청을 받은 '베테랑2'에 기대가 쏠리면서 영화의 첫 반응에 대해서도 시선이 쏠린다. 15일(한국시간) 개막한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베테랑2'는 21일 2300석 규모의 뤼미에르 극장에서 첫 .. 2024. 5. 23.
칸 영화제에 '베테랑2' 출전...2년 연속 경쟁부문 진출 실패 칸 영화제에 '베테랑2' 출전...2년 연속 경쟁부문 진출 실패 "한국 영화계에 큰 기쁨을 안겨준다. 감독 류승완과 배우 황정민, 정해인이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은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서 '베테랑2'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영화는 2015년 개봉한 '베테랑'의 속편으로, 황정민과 정해인이 주인공으로 나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초청으로 류승완 감독은 19년 만에 다시 칸을 찾게 되었으며, 황정민은 네 번째로 칸의 부름을 받았다. 정해인은 처음으로 칸에 입성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이들의 활약을 기대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아쉽게도 '칸의 여왕' 전도연의 신작 '리볼버'와 수지, 박보검 등이 출연하는 '원더랜드' 등 .. 2024.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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