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노10 현아 ♥용준형과 열애 중 전 남친 던 저격 의상 착용에 분노한 팬들 '번호 차단' 요구? 현아 ♥용준형과 열애 중 전 남친 던 저격 의상 착용에 분노한 팬들 '번호 차단' 요구? 현아와 용준형의 열애가 계속되는 가운데, 현아가 출연한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서 입고 있던 의상이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해당 의상에는 "시리야 전 연인 번호 차단해 줘"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는데,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현아가 전 남친인 이던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제기해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현아의 팬들은 "이런 자리에서 저런 문구가 적힌 옷을 입은 게 우연이라고 생각함?"이라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또한 현아는 이날 방송에서 "남자 친구와 데이트를 하면서도 사람들이 우리를 보지 않고 그냥 지나가주셔서 감사했다"고 밝혔는데, 이를 본 누리꾼들은 "거리낌 없이 사람들을 쳐다보지 않는 현아의 모.. 2024. 4. 21. 김새론 복귀 무산되자 SNS에 올라온 글에 분노한 네티즌들의 반응 김새론 복귀 무산되자 SNS에 올라온 글에 분노한 네티즌들의 반응 배우 김새론이 본업 복귀를 선언하고 하루 만에 뜻을 철회한 뒤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김새론은 2024년 5월 3일 개막 예정인 연극 ‘동치미’를 통해 본업에 복귀하기로 결정했지만, 이를 알리던 포스터에서 김새론의 모습이 사라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김새론 측은 "김새론이 복귀를 위해 노력했지만 부정적인 여론으로 인해 결국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는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을 뿐만 아니라 김새론의 복귀를 기다렸던 팬들에게도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김새론의 복귀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은 분노와 비난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미지 크게 보기 사진=김새론 SNS / 김수현 SNS 특히.. 2024. 4. 21. 1년 복역 후 출소한 '불법촬영' 래퍼 뱃사공 화기애애한 모습에 모두 분노 1년 복역 후 출소한 '불법촬영' 래퍼 뱃사공 화기애애한 모습에 모두 분노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래퍼 뱃사공이 형기를 채우고 출소한 가운데, 지인들의 환영을 받는 모습을 인증샷으로 올려 많은 이들의 분노가 이어졌습니다. 2024년 4월 11일 다수의 SNS에는 뱃사공이 출소한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공유됐는데, 사진 속에는 형기를 마친 뱃사공이 가족과 친구들에게 둘러싸인 채 두부를 건네받으며 출소를 축하하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출소 인증샷은 많은 이들의 분노를 자아내게 되었습니다. 뱃사공은 불법 촬영으로 인해 구속되고 복역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출소를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기념하는 것은 많은 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었습니다... 2024. 4. 13. 동생 발언에 화가 난 백일섭 싸가지 없는 놈이라고 분노 발언! 동생 발언에 화가 난 백일섭 싸가지 없는 놈이라고 분노 발언! "아빠하고 나하고" 백일섭의 동생이 형의 졸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딸 가족과 함께 여수 여행길에 오른 백일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일섭은 친부와 계모 사이에서 태어난 배다른 동생을 두 살 때부터 업어키웠다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학교만 가면 울어서 업고 학교를 갔다. 동냥젖을 얻어먹였다"며 남다른 형재애를 전했다. 백일용이라는 이름 또한 백일섭이 직접 지은 것이라고. 그는 "우리 큰집이 전부 '기'자 돌림인데 큰집은 족보가 있는 집이고 우리 아버지가 작은 아들이니까 우리는 족보가 없다"면서 "내 이름은 우리 엄마가 절에서 지어줬다고 하더라. 10년 만에 동생이 처음 생겼으니까 .. 2024. 3. 28.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