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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먹을 텐데' 촬영 중 발견한 놀라운 사실! 이곳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성시경 '먹을 텐데' 촬영 중 발견한 놀라운 사실! 이곳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가수 성시경이 구의역 맛 투어에 나서며 깜짝 고백을 했다. 10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 구의역 풍성감자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성시경은 구의역에 있는 '풍성감자탕'이라는 감자탕집을 방문했다. 그는 콘서트 종료 후 '먹을 텐데' 촬영에 나선 거라며 "감자탕이 먹고 싶어서 왔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감자탕을 기다리며 "내가 얘기하면 사람들이 웃겠지만 여기 근처에 내 안무 연습실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댄서가 자기 개인 장소가 없으니까 여기저기 연습실을 빌려서 논현동도 가고 청담동도 가고 여기 구의동도 오고 한 거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성시경은 "독일에 사는.. 2024. 6. 11.
성시경 '7kg 감량'으로 성공한 다이어트 비결 공개... 옛날 얼굴은 어디 갔을까? 성시경 '7kg 감량'으로 성공한 다이어트 비결 공개... 옛날 얼굴은 어디 갔을까?   성시경이 다이어트 목표를 밝히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15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l 연희동 이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성시경은 연희동에 위치한 한 중식당에서 먹방을 즐겼다. 식당에 도착한 성시경은 "만두, 탕수육, 짜장면을 먹기로 결정했는데 메뉴판을 보니 난자완스도 시켜보고 싶다"며 입맛을 다쳤다. 이날 성시경은 "아이유는 음식을 150번씩 씹어서 먹는다는데, 나는 7번 씹고 150번 삼키는 것 같다"고 셀프 디스를 날렸다. 그는 "지금 그래도 거의 25일 동안 식단을 지키지 않았지만, 밤에 술을 안 먹으려고 하고, 개인 모임을 안 가지려고 했다"며 다이어트에 대한.. 2024.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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