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키워드

성시경 '먹을 텐데' 촬영 중 발견한 놀라운 사실! 이곳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by Star-Seeker 2024. 6. 11.

성시경 '먹을 텐데' 촬영 중 발견한 놀라운 사실! 이곳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가수 성시경이 구의역 맛 투어에 나서며 깜짝 고백을 했다.

 

10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 구의역 풍성감자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성시경은 구의역에 있는 '풍성감자탕'이라는 감자탕집을 방문했다. 그는 콘서트 종료 후 '먹을 텐데' 촬영에 나선 거라며 "감자탕이 먹고 싶어서 왔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감자탕을 기다리며 "내가 얘기하면 사람들이 웃겠지만 여기 근처에 내 안무 연습실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댄서가 자기 개인 장소가 없으니까 여기저기 연습실을 빌려서 논현동도 가고 청담동도 가고 여기 구의동도 오고 한 거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성시경은 "독일에 사는 우리 매형이 감자탕을 좋아하는데 한국에 왔을 때 안무 연습을 마치고 이곳에서 몇 번 포장을 해다가 먹었다. 이번에도 춤 연습이 끝나고 오래된 여자친구와 둘이 와서 먹었다. 밥은 먹지 말자고 했는데 어떻게 안 먹나"라고 해당 식당과 얽힌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시경이 밝힌 안무 연습실 이야기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서울 곳곳에 춤 연습실이 있다니ㅋㅋㅋ", "댄스 가수네요", "성시경 씨 당당하게 말하세요ㅋㅋㅋ", "댄스곡 또 내주세요", "은근히 춤 연습을 많이 하시는군요" 등의 호응을 보냈다.

 

한편 성시경은 이날 영상에서 구의역 근처에 자신의 안무 연습실이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깜짝 놀라며 성시경의 춤 실력을 더욱 높이 평가하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성시경의 먹을텐데 촬영 중 고백하는 장면에 대해 "너무 귀엽고 솔직하다", "성시경 씨의 진솔한 고백이 너무 좋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나는 이번 영상에서 성시경의 솔직한 고백과 춤 연습실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성시경은 늘 솔직하고 진솔한 모습으로 팬들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춤 연습을 많이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더욱 놀라웠다. 앞으로도 성시경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