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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6

신동엽 송승헌과 신인 시절 술자리서 시비 붙자 갑자기 상 탈의를? 신동엽 송승헌과 신인 시절 술자리서 시비 붙자 갑자기 상 탈의를?   개그맨 신동엽이 신인 시절 송승헌과 술자리에서 있었던 일화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공개했다. 20년 전, MBC 앞 포장마차에서 만난 두 사람은 술을 마시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송승헌이 "야 나 신동엽 사인받아야 해"라고 말하며 시비를 걸어왔다. 이유는 옆자리에 앉아있던 두 사람 중 한 명이 "연예인 저런 XX들한테 무슨 사인을 받냐"라며 둘을 비하했기 때문이었다. 이에 송승헌은 "내가 아는 동엽이 형이라면 사인을 해줄 줄 알았는데 갑자기 동엽이 형이 '야 이 XXX들아. 너 방금 전에 한 소리 다 들었는데'라고 말하며 상탈의 행동을 보였다. 결국 한 분이 와서 사인을 받아갔지만, 두 사람의 시비는.. 2024. 5. 21.
송승헌 전 여친의 충격적인 발언에 '금연' 결심? 송승헌 전 여친의 충격적인 발언에 '금연' 결심?   배우 송승헌이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출연해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송승헌은 개그맨 김영철과 함께 출연한 이유에 대해 신동엽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신동엽과 함께 출연한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 첫 연기 데뷔를 하게 되었는데, 당시 신동엽은 대본을 보지 않고도 완벽한 연기를 했다고 회상했다. 신동엽은 이에 겸손하게 "리딩을 하지 않냐"며 당시 대본 회의를 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송승헌은 신동엽의 연기를 보고 "얼굴을 보니 대박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전했다. 그러나 신동엽은 송승헌의 연기를 보고 "쟤 때문에 우리 X됐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웃음을 안겼다. 이어서 송승헌은 시트콤 촬영 당시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 2024.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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