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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아름 사기 혐의로 검찰 송치…임신시킨 남친과 돈 빌려준 지인 의혹 티아라 아름 사기 혐의로 검찰 송치…임신시킨 남친과 돈 빌려준 지인 의혹   지난 3월, 티아라 전 멤버 이아름이 남자친구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이용해 수술비와 병원비를 이유로 거액의 돈을 빌린 다음 갚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이아름은 자신의 SNS 계정이 해킹당해 사건이 일어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네티즌들은 "당시 아름이 돈을 빌릴 때 손가락 3개의 사진을 찍어가며 인증했다"라고 밝혀 이아름이 거짓말을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에 유튜버 이진호는 아름의 남자친구가 지인들에게 돈을 빌릴 당시의 녹음본을 공개하면서 사기 의혹을 기정사실화 시켰다. 공개한 녹음본에는 서동훈이 이아름의 팬들에게 "아름이가 병원에 입원해 있고 임신해서 그러는데 병원비 좀 빌려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 2024. 6. 14.
티아라 아름 입원 중 아동학대 반박 검찰 송치? 연락 못 받아 티아라 아름 입원 중 아동학대 반박 검찰 송치? 연락 못 받아   티아라 출신 아름(본명 이아름)이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아름은 검찰에 송치됐다는 연락을 받은 적이 없으며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아름은 "말도 안 된다"며 검찰에 송치됐다는 연락을 받은 적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또한 아름은 첫 면접교섭 때 아이가 전남편에게 아동이 학대당했다고 이야기해 자신이 아이를 데려온 것이며 이후 조사를 받은 상황도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지난달 8일 서울중앙지검은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에 대해 아름은 "아이가 폭행을 당했다고 수없이 이야기해 마지막에는 진술 신빙성이 없다는 이유로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 같습니다. 이는 .. 2024. 6. 5.
티아라 아름 아동학대 폭로 후 협박당하고 있어 티아라 아름 아동학대 폭로 후 협박당하고 있어 "이미지 크게 보기 사진=아름 SNS / 온라인 커뮤니티 티아라 출신 가수 아름이 명의 도용을 당해 금전 협박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들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아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제 명의를 도용해서 누군가 돈을 갈취하고 있습니다. 저는 입원 중인 건 맞으나 돈 문제로는 문제가 없습니다"라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어제부터 폰도 빼앗긴 채로 저인척 톡까지 하는 상태입니다"라고 말한 아름은 "저는 지켜보다 이제 확신이 서서 경찰에 신고를 했고 있지도 않은 증거를 만들며 제 가족 그리고 제 지인들 돈까지 갈취해갔습니다. 더 이상의 피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미지 크게 보기 사진=아름 SNS 하지만.. 2024.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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