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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유영재와 이혼' 자책 나는 찬밥이었다 선우은숙 '유영재와 이혼' 자책 나는 찬밥이었다   "오늘(2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당신, 왜 나는 찬밥 취급해?'라는 주제로 이지영, 서유리, 장가현, 원종례 등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선보인 이번 주제는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바로 선우은숙의 자책이었습니다. 최은경이 주제를 설명하자 박수홍은 "여기 찬밥들 나온 거냐"라며 말했고, 최은경은 "식은밥, 찬밥 다모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김현욱은 "저는 찬밥 아니다"라고 다급히 말했고, 선우은숙은 "저는 찬밥이었나 봐요"라며 손을 들었습니다. 박수홍은 "찬밥 하나 인정"이라고 말했고, 최은경은 "하지 말라"며 선우은숙을 말렸습니다. 이어 서유리는 마담 호칭을 분노하며 "저 39살이다.. 2024. 4. 28.
유영재 친언니 강제 추행한 것으로 밝혀져…선우은숙 이혼 결심 유영재 친언니 강제 추행한 것으로 밝혀져…선우은숙 이혼 결심 "배우 선우은숙(65)이 전 남편인 C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유영재(61)에 대해 이혼 소송을 제기하고, 친언니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고소했다. 선우은숙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존재의 윤지상·노종언 변호사는 "유영재가 지난해부터 5회에 걸쳐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상대로 불미스러운 신체 접촉을 가하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로 최근 분당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선우은숙이 유영재와 이혼을 결심한 결정적인 계기였다고 한다. 선우은숙은 친언니의 피해 사실을 알게 된 후 혼절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이에 앞서 노종언 변호사 등 법률대인들은 전날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혼인 취소소송도 제기했다. 노 변호사는 "선우은숙이 이.. 2024. 4. 24.
선우은숙 유영재 '삼혼' 폭로 후 건강 회복한 밝은 미소 선우은숙 유영재 '삼혼' 폭로 후 건강 회복한 밝은 미소 배우 선우은숙이 유영재의 사실혼, 삼혼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힌 뒤 근황을 드러냈다. 20일 방송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선우은숙은 문영미, 손남목, 박남정, 장계현 등과 함께 사고 치는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선우은숙은 고정 패널로 출연해 핑크 컬러의 셔츠를 입고 밝은 얼굴로 자리했다. 오프닝에서는 게스트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박수를 치는 등 평소와 다름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아들과 며느리의 갈등 일화를 풀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녹화가 유영재와의 이혼과 관련해 언급한 후 이뤄진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난 13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말미에 홀로 등장한 선우은숙은 자신의 이혼에 관한 이야기들을.. 2024. 4. 21.
유영재 '선우은숙과 이혼' 논란에 삼혼→사실혼 하차 요구 빗발쳐 유영재 '선우은숙과 이혼' 논란에 삼혼→사실혼 하차 요구 빗발쳐 배우 선우은숙과 이혼한 아나운서 출신 유영재를 향한 비판여론이 거세다. 지난달 5일,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결혼 1년 6개월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들은 지난 2022년 10월 같은 종교를 두고 가까워졌다며 혼인신고를 했음을 알렸으나 협의이혼하게 됐다. 이후 유영재는 사실혼, 삼혼 논란에 휩싸였다. 선우은숙은 '동치미'를 통해 "기사를 보고 알았다"며 "저와 결혼하기 전에 있던 문제들에 대해서 저희가 깊은 시간을 가진 관계였다면 제가 8일 만에 결혼을 승낙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혼인신고 역시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혼에 대해서 "제가 세 번째 아내"라고 인정, "마지막까지 가져가야 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했었는데, 저를 많이 응원해 .. 2024.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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