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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후2

이혼 후 평온한 일상 박지윤의 늦은 기상과 택배 언박싱 연습 이혼 후 평온한 일상 박지윤의 늦은 기상과 택배 언박싱 연습 방송인 박지윤이 최근 근황을 전했다. 21일 박지윤은 자신의 쉬는 연습 일상을 공개했다. 그녀는 "뜻하지 않게 여유시간이 생겨도 소파에 웅크리고 자던 날의 연속 끝에. 이왕 쉬기로 한 것 잘 쉬자 해보았지만 어쩐지 이번 주말도 실패인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일상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박지윤은 이어 "그래도 늦은 기상, 모닝커피, 쿠키 앤 무비, 몇가지 택배 언박싱, 뿌염, 두피케어, 멋진 친구집, 좋은 음식과 행복한 시간. 잘 쉬는 것도 연습이 필요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미지 크게 보기 박지윤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8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해왔다. 그녀는 최동석과 2009.. 2024. 4. 23.
안현모 “이혼 후 아버지가 ‘행복해야 해’ 문자..” 울컥 안현모 “이혼 후 아버지가 ‘행복해야 해’ 문자..” 울컥 안현모가 이혼 당시의 심정을 고백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안현모는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 이혼 당시의 고민과 두려움을 털어놓았다. 안현모는 래퍼 겸 프로듀서 라이머와 이혼을 언급하며 “아버지는 항상 기쁨만 주는 딸이라고 생각하셨다. 그래서 너무 실망하시면 어떡하지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너무 고민했는데, 오히려 말씀드리자마자 아버지는 ‘행복하게 살아야 돼, 아빠가 있잖아’라고 문자를 보내셨다”며 그때의 감동을 전했다. 안현모는 이어 “나는 아버지의 문자에 답장을 못했다. 너무 놀랐다. 그 순간 나는 부모님의 사랑을 몰랐구나 싶었다”고 속내를 털어.. 2024.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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