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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2

중학생 때 일진들의 다굴에 불안해했던 이준 그래서 불만을 털어냈다 중학생 때 일진들의 다굴에 불안해했던 이준 그래서 불만을 털어냈다 이준이 학창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이준은 효율을 가장 우선시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올인원 샴푸를 쓰는 것은 물론, 세수를 하며 머리까지 감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준은 "오늘 입고 온 옷도 내 옷"이라고 말했고 MC 홍현희는 "그래 보인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복층인 집안 청소를 효율성 있게 2분만에 끝낸 이준은 자전거를 타고 공동운영하는 피트니스 센터를 찾았다. 그는 런닝머신을 손수 청소하거나 회원들의 빨래를 직접 옮기는 등 미화 담당을 자처했다. 운동을 끝낸 이준은 매니저와 함께 사우나를 찾았다. 어린시절 어좁이였던 그는 중학생 때 팔 운동만 열심히 했.. 2024. 4. 21.
주지훈 일진 아니었고 오히려 학폭 피해자였다? 다행히도! 주지훈 일진 아니었고 오히려 학폭 피해자였다? 다행히도! 배우 주지훈이 학창시절을 공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주지훈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음모 멈춰! 역대급 음모 대결(?) 주지훈vs신동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이날 주지훈은 "천호동 그쪽이 인구가 많잖아. 저는 19반, (한 반에) 75명씩 해가지고"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신동엽은 "너 때 19반 75명씩이면..."이라고 혀를 내둘렀고, 주지훈은 "중학교 3학년이 4천 명 정도. 그러니 얼마나 일진도 많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호철은 "저 진짜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형님도 덩치가 있잖아. 그럼 약간 그런 쪽으로...?"라고 물었고, 주지훈은 "그럼 내가 여기 나올 수 있었겠어?"라고 딱 잘라 답했다.. 2024.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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