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클럽2

배우 류준열 마스터스 대신 '일일 캐디'로 클럽 잡고 파까지? 배우 류준열 마스터스 대신 '일일 캐디'로 클럽 잡고 파까지? 배우 류준열이 마스터스 토너먼트 필드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류준열은 김주형의 캐디로 나서 필드를 누르며 파3 콘테스트에 참가했다. 파3 콘테스트는 마스터스 대회 전통의 이벤트 매치로, 가족이나 지인을 캐디로 대동해 파3홀 코스 9홀을 도는 것이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연예인으로는 배우 안병훈과 아내, 가수 이승철과 배우 배용준 등이 참가했다. 류준열은 평소 골프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대회에 참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류준열은 하얀색 점프슈트를 입고 김주형의 캐디백을 맡아 경기를 진행했다. 또한 캐디가 선수를 대신해 티샷을 하는 이벤트에도 참여해 9번 홀에서 원온에 성공하며 파로 마무리했다. 경기 후 김주형은 자신의 소셜미디.. 2024. 4. 11.
권나라 연습생 시절 클럽 가고 싶어서 매니저 몰래 세컨폰으로 막은 이야기 권나라 연습생 시절 클럽 가고 싶어서 매니저 몰래 세컨폰으로 막은 이야기 배우 권나라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아이돌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권나라는 "짠한형을 보면서 위로를 많이 받았다. 선미 선배님과 화사 선배님의 말씀 '편한 사람이랑 너무 많이 보지 말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봐야 한다'가 요즘 나에게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신동엽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인 그는 소속사 대표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았던 신동엽과 만난 적이 있다고 기억했다. 권나라는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빼빼로도 화장실에 숨겨 놓고 먹었다. 또 한번은 성인이 됐으니까 클럽에 가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미성년자 2명은 찜질방에 가고 4명은 클럽에 갔다. 또 몰래 세컨.. 2024. 3.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