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주진모♥'와 함께한 로맨틱한 결혼기념일 업그레이드된 꽃선물로 기념해요!

민혜연 '주진모♥'와 함께한 로맨틱한 결혼기념일 업그레이드된 꽃선물로 기념해요!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다섯 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아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다. 민혜연은 자신의 SNS에 "우리의 5번째 결혼기념일! 생일날도, 결혼기념일도 정신없이 화장도 못하고 후줄근하게 갔지만… 남편의 업그레이드된 꽃선물과 메모, 맛있고 센스도 있었던 레스토랑 덕분에 행복한 기념일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민혜연의 사진 속 모습은 여전히 아름답고 매력적이었다.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녀의 눈망울과 콧대, 환한 미소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민혜연은 주진모가 선물한 꽃과 함께 결혼기념일을 즐긴 레스토랑 음식 사진도 공개했다. 주진모와 민혜연의 로맨틱한 결혼기념일을 엿볼 수 있어 부러움이 자아났다.

 

주진모와 민혜연은 2019년 결혼을 앞두고 10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며 결혼을 했다. 현재 민혜연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개인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결혼기념일을 맞아 민혜연은 남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민혜연의 사진 속 모습을 보며 두 사람의 사랑에 대한 부러움과 축복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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