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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주연 김태호PD의 새로운 작품 '가브리엘' 기대되는 이유

by Star-Seeker 2024. 5. 21.

박보검 주연 김태호PD의 새로운 작품 '가브리엘' 기대되는 이유

 

 

 

"JT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이 화려한 출연자 라인업과 독특한 콘셉트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보는 내용으로, 김태호 PD와 ‘놀라운 토요일’, ‘혜미리예채파’ 등을 연출한 테오 소속 이태경 PD가 합작해 선보인다.

 

1차 라인업으로는 박보검, 박명수, 지창욱, 염혜란, 가비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각각 아일랜드 더블린, 태국 치앙마이, 멕시코 과달라하라, 중국 충칭, 멕시코 시티로 떠나 타인의 삶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박보검과 지창욱 등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스타들의 리얼리티 일상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큰 관심사는 바로 ‘무한도전’의 연출자로 잘 알려진 김태호 PD의 새로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김태호 PD는 이 프로그램을 ‘모험’이라고 표현하며, 어떤 색다른 콘텐츠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의 출연자들 중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바로 박명수다. 김태호 PD와 ‘무한도전’ 이후 6년 만에 다시 만나는 박명수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내달 첫방송 예정인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출연자들이 타인과 깊은 관계성을 맺는 과정을 관찰하며, 그들의 일상을 살아보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 주변 사람들의 삶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프로그램이 다양한 인간 관계와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우리에게 다양한 생각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김태호 PD와 박명수의 케미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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