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어린이들을 위해 곽튜브가 어린이 환아들을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치료비 3000만 원을 기부합니다!

아픈 어린이들을 위해 곽튜브가 어린이 환아들을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치료비 3000만 원을 기부합니다!

 

 

곽준빈이 어린이 환자 치료비 3000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여행 유튜브 채널 '곽튜브'의 구독자 수 177만 명을 자랑하며 이번 기부금을 마련했다. 곽준빈은 "이번 세브란스병원 기부도 나 혼자가 아닌 구독자와 함께 진행한 만큼 더 뜻깊다"며 "환아들이 고통받지 않고 하루빨리 회복해 행복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곽준빈은 '곽튜브' 커뮤니티에 "안녕하세요 곽준빈입니다"라는 인사말로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올해 굿즈 판매 수익에 제 돈 소액을 더해 구독자님 이름으로 취약 어린이 환자 치료비를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부처를 많이 고민했는데, 기부액의 이용 상황과 방향에 대해서 투명하게 공개해 주신다고 하여 기부를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곽준빈은 최근 잇달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의 회복과 일상 복귀를 위해 '푸른 나무재단'에 2000만 원을 기부했고, 지난해에도 구독자들과 함께 푸른 나무재단에 1000만 원을 기부한 적이 있다. 곽준빈은 "이번 기부도 나 혼자가 아닌 구독자와 함께 진행한 만큼 더 뜻깊다"며 "환아들이 고통받지 않고 하루빨리 회복해 행복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나는 곽준빈의 이번 기부 소식을 듣고 매우 감동받았다. 그는 우리에게 보여주는 가장 좋은 모범이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모습이다. 나 역시 곽준빈처럼 나눔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곽준빈의 이번 기부 소식을 듣고 나도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곽준빈의 선한 영향력은 우리 모두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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