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이 김요한 체대 남신 비주얼로 뽑히다?!

위아이 김요한 체대 남신 비주얼로 뽑히다?!

 

 

 

"위아이 김요한의 화보가 공개되었다.

 

이번 화보에서 김요한은 스포티한 룩을 시크하게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체대 남신 비주얼로 눈길을 끌며, MBC ‘대학체전:소년선수촌’ MC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프로그램 MC를 맡게 된 이유에 대해 “출연진들과 같은 또래이고 체육인이었기에 잘 공감할 수 있어 맡게 된 거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이던 시절을 회상하며 “’선수 시절에 나도 저랬지.’하며 가슴이 뜨거워진다”면서 “가수가 된 걸 후회하지는 않지만 가끔, 그때처럼 열정을 품고 시합에 뛰어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어느덧 데뷔 4년이 지난 김요한은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거 같다. 조금만 천천히 가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그는 처음 아이돌을 마음먹은 순간을 묻는 질문에는 “프로듀스X 시절 관중들이 나를 향해 환호를 해주던 순간, 그 함성에 전율을 느껴 아이돌을 꿈꿨다. 가수가 된 후에는 ‘팬분들 앞에서 콘서트할 때 가수가 되길 잘했다’ 생각이 든다. 팬들이 없었으면 나 자신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드러냈다.

 

김요한이 MC를 맡은 ‘대학체전:소년선수촌’은 매주 일요일 밤 MBC와 라이프타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그의 열정이 담긴 비주얼 화보는 뷰티쁠 4월호와 싱글 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김요한의 활약과 성장을 지켜보는 것이 즐겁다. 그의 열정과 노력이 늘 보람있는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또한 그의 체대 남신 비주얼과 아이돌 비주얼이 조화를 이루며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모습을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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