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을 명 받았습니다"…2024년 돌아오는 스타들
요즘 들어 배우 강태오와 가수 하성운이 2024년 전역한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강태오는 2013년 웹 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하여 '국민 섭섭남'으로 자리매김하였고, 2022년 8월 31일 온라인 팬미팅 'TikTok Stage Connect: SweeTaeOh'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며 입대 소식을 알렸습니다. 남주혁은 모델 출신의 배우로 2013년 10월 '2014 S/S 컬렉션 송지오 옴므 패션쇼'로 데뷔하여 tvN 목요드라마 '잉여공주'를 통해 '청춘의 아이콘'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강태오와 남주혁 모두 젊은 나이에 군 복무를 떠나는 것이 너무 아쉽고 아침과 밤을 바꿔 생활하는 그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생각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들의 전역을 기다리며 그들이 다시 연기자로 돌아오는 날을 기대하며 그들의 군 복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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