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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도전적인 패션 센스··· '오버핏 슈트'부터 '몽환 무드'까지 돋보이는 매력

by Star-Seeker 2024. 6. 5.

채수빈 도전적인 패션 센스··· '오버핏 슈트'부터 '몽환 무드'까지 돋보이는 매력

 

 

 

채수빈의 화보가 공개되었다. 이번 화보는 남성 하이엔드 패션 매거진 ‘맨 노블레스’ 6월 호와 함께한 채수빈의 화보 A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채수빈은 블랙부터 화이트까지 오버핏의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또한, 카메라를 마주한 그는 본연의 카리스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머무르게 한다. 웨트 헤어에 컬러 렌즈로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채수빈의 모습은 과감한 스타일링과 함께 매력적이다. 그는 짙은 메이크업과 과감한 스타일링은 물론, 유리알처럼 맑은 비주얼까지 매 콘셉트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채수빈은 오는 21일 개봉을 앞둔 영화 ‘하이재킹’에서 여객기 내 유일한 승무원 ‘옥순’ 역을 맡았다. 채수빈은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는 위기에도 본분을 다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를 진정성 있게 그려낸다고. 더불어, 그는 최근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함묵증을 앓고 있는 수어 통역사 ‘홍희주’ 역으로 출연 소식을 전했다. 이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 채수빈에 기대가 모인다.

 

채수빈의 화보를 보면서 느낀 점은 그의 패션센스와 몽환무드가 돋보인다는 것이다. 오버핏 슈트를 입은 채수빈의 모습은 세련되고 독특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 또한, 그의 진정성 있는 연기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채수빈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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