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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극찬받는 디즈니+ 오리지널 '삼식이 삼촌'의 매력

by Star-Seeker 2024. 6. 5.

해외에서도 극찬받는 디즈니+ 오리지널 '삼식이 삼촌'의 매력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이 전 세계 언론의 호평을 받고 있다.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과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김산(변요한)이 혼돈의 시대 속 함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삼식이 삼촌'은 한국을 넘어 전 세계를 사로잡은 역대급 웰메이드 시리즈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9일 8-9화 공개 이후 본격적으로 휘몰아치는 전개와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삼식이 삼촌'은 세계 각국의 시청자들 또한 열광시키며 다시 한번 2024년 최고의 웰메이드 시리즈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미국의 Los Angeles Times는 "송강호의 연기는 물론이고, 이야기 전개와 모든 캐릭터까지 전체적으로 매우 흥미롭다"고 칭찬했고, Hollywood First Look Features는 "Oh My God, 너무 훌륭하다!"라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Forbes는 "송강호는 또 하나의 잊을 수 없는 캐릭터를 창조해냈다. 그의 '삼식이 삼촌'은 혼을 쏙 빼놓는다"고 평가했다.

 

Dorkaholics는 "눈을 뗄 수 없는 수수께끼 같은 사건들이 보는 이를 완전히 몰입하게 만든다"며 시리즈의 스릴과 재미를 강조했고, United Daily News는 "눈빛 하나만으로 깊은 감정을 전달하는 배우들의 강렬한 존재감은 보는 이를 완벽히 사로잡고 빠져나올 수 없게 만든다"고 칭찬했다.

 

이처럼 디즈니+의 '삼식이 삼촌'은 전 세계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나 또한 이 시리즈를 보면서 송강호의 연기와 감동적인 이야기에 완전히 몰입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디즈니플러스에서는 이런 훌륭한 작품들을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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