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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유즈 다이어트 목선이 보여주는 높아지는 바프 기대감

by Star-Seeker 2024. 3. 30.

팜유즈 다이어트 목선이 보여주는 높아지는 바프 기대감

 

 

 

'나 혼자 산다' 멤버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보디 프로필 촬영 준비가 이어지고 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팜유즈'로 불리며 음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지난 해 'MBC 연예대상'에서 올해 보디 프로필 촬영에 도전하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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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장우는 "내년에는 팜유즈가 살을 뺀다. 살을 빼고 건강한 팜유즈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건강하게 먹을 생각이다. 보디 프로필 계획을 하고 있다. 어떤 보디든 찍을 수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후 방송을 통해 꾸준히 다이어트 중인 이들의 근황이 전해졌다.

 

29일 방송에서 코드 쿤스트(코쿤)은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페셜 DJ 생방송을 앞두고 전현무를 찾아 조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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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속 전현무는 날렵해진 턱선과 목선, 뚜렷하게 달라진 의상 핏으로 코쿤을 놀라게 만들었다.

 

코쿤은 전현무를 위해 직접 자신의 드레스룸에서 고른 슈트를 선물하기도 했다.

 

또 전현무와 코쿤은 식사를 하던 중 지나가던 박나래와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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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못지않게 살이 빠진 듯한 박나래의 모습에 코쿤은 "진짜 몰라봤다. 이제 그런 옷을 입는다고?"라면서 목선이 살아난 박나래의 변신에 감탄했다.

 

103kg에서 80kg대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한 이장우는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보디 라인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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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 프로필 촬영 날짜가 다가오고 있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팜유즈의 다이어트와 목선의 변화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이들의 건강한 변신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의 보디 프로필 촬영은 이들의 건강한 변신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 대한 꾸준한 노력과 의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의 변화를 지켜보며 우리도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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