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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살의 김사랑 원조 마네킹 몸매 그대로…시간이 흘러도 비현실적인 아름다움

by Star-Seeker 2024. 5. 20.

46살의 김사랑 원조 마네킹 몸매 그대로…시간이 흘러도 비현실적인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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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원조 마네킹으로 불리는 비현실적인 몸매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지난 19일 김사랑은 개인 채널을 통해 "오랜만에 편의점 먹방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미지 속 김사랑은 화이트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한 채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완벽한 비율과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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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사진에서도 볼륨감 넘치는 피지컬과 함께 완벽한 비율을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사랑은 46살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로 원조 마네킹으로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의 비현실적인 몸매와 아름다움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대회 진 출신으로 이듬해 드라마 '어쩌면 좋아'를 통해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그 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하며 연기력과 아름다움을 인정받고 있다.

 

내가 꿈꾸는 몸매와 아름다움의 원조, 김사랑의 빛나는 모습에 팬들은 늘 응원과 사랑을 보내고 있으며, 나 역시 그녀의 아름다움에 계속해서 감탄하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가진 김사랑의 모습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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