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키워드

'SON 절친' 레길론, 맨유 임대 '조기 종료'…그러나 자리가 없다→독일행 불가피

by Star-Seeker 2024. 1. 3.

'SON 절친' 레길론, 맨유 임대 '조기 종료'…그러나 자리가 없다→독일행 불가피

 

'SON 절친' 레길론, 맨유 임대 '조기 종료'…그러나 자리가 없다→독일행 불가피

 

세르히오 레길론이 토트넘 홋스퍼로 복귀하기로 확정됐다. 디애슬레틱이라는 글로벌 스포츠 매체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길론에 대한 임대 계약을 중단하는 조항을 발동하고, 이로써 레길론은 토트넘에 복귀할 것이라고 한다.

 

스페인 출신의 레프트백 레길론은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뛰었던 유망주로 각광 받았다. 2018-19시즌 리그에서는 22경기에 출전해 3도움을 올리고,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는 4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당시 레알은 훌렌 로페테기 감독과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 체제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었고, 레길론의 자리는 점점 줄어들었다.

'SON 절친' 레길론, 맨유 임대 '조기 종료'…그러나 자리가 없다→독일행 불가피

 

2019-20시즌 라리가 소속의 세비야로 임대된 레길론은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 리그 31경기 2골4도움으로 주전 레프트백으로 활약했고, 유로파리그에서도 결승전까지 5경기에 출전해 1골1도움을 기록하면서 세비야가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레길론이 토트넘 홋스퍼로 복귀하는 것은 매우 기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레길론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유망주로 각광 받았고, 라리가 소속의 세비야로 임대된 기간동안 리그와 유로파리그에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 레길론의 복귀는 토트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것이며, 토트넘이 레길론을 활용하여 더 나은 성적을 내기를 바란다.

 

 

 


아이허브 iherb 5% 할인코드 공유

위 링크로 아이허브 접속하여 제품 구매시, 자동으로 5% 할인이 적용됩니다!


꼭 봐야될 핫이슈들

 

‘철기둥’ 김민재, 손흥민 제치고 KFA ‘올해의 선수’ 선정

 

‘철기둥’ 김민재, 손흥민 제치고 KFA ‘올해의 선수’ 선정

‘철기둥’ 김민재, 손흥민 제치고 KFA ‘올해의 선수’ 선정 올해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 대한민국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28)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대한축구협회(KFA)에 따르면 2일

starseeker.co.kr

이나은·이강인, 열애설 부인했지만 기정사실화?…누리꾼들은 "축하"

이상민, ‘전부인’ 이혜영 만나면 하고 싶은 말? “마주쳐봐야 알지”

이효리-제니-이찬혁-바다-정동환, 4번째 시즌 레드카펫 시작합니다. (KBS '더 시즌즈 - 이효리의 레드카펫' 출근길)

내가 태어난 것이 잘못이란 생각 - 결혼 지옥의 이야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