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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채서진 웨딩드레스 피팅 중 신랑과의 첫 만남 기대감 김옥빈 채서진 웨딩드레스 피팅 중 신랑과의 첫 만남 기대감 배우 김옥빈이 동생 채서진의 웨딩 준비를 도우며 자신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6일 김옥빈, 채서진 자매의 유튜브 채널 '고운옥빈'에는 '동생 웨딩드레스 고르는데 따라가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옥빈은 새 신부 채서진의 웨딩드레스 피팅 장소에 따라갔다. 채서진은 "어차피 가봤자 제 의사보다는 우리 언니의 의사다. 언니가 누구보다도 심혈을 기울여 골라줄 거다. 내가 고른 옷보다 언니가 골라준 옷이 예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게 어울리는 옷은 언니가 더 잘 안다"고 덧붙였다. 웨딩플래너와 만난 자매는 본격적으로 본식 드레스 고르기에 돌입했다. 채서진은 1부, 2부를 위한 드레스 두 벌을 고르기에 앞서 "탑도 입.. 2024. 4. 17.
김옥빈과 동생 채서진의 결혼식 눈 마주치면 울 것 같아서 김옥빈과 동생 채서진의 결혼식 눈 마주치면 울 것 같아서 "오늘은 김옥빈의 동생이자 배우인 채서진의 결혼식을 축하하는 날이다.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동적인 결혼식을 공개했다. 눈 마주치면 울 것 같아서 막둥이 눈을 볼 수가 없었던 김옥빈은 오늘 동생 결혼식에 와주신 분들에게 마음 깊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벚꽃이 절정인 오늘, 아름답게 만개한 봄 속에서 고운이가 결혼을 잘 마쳤다는 김옥빈의 감사의 말씀은 더욱 따뜻한 봄날을 만들어주었다. 사진 속 김옥빈은 블루톤의 수트 셋업을 입고 아름다운 자태로 신부가 된 동생의 곁을 지켜주었다. 채서진은 어깨라인이 드러난 튜브탑 드레스에 꽃같은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자매의 아름다운 모습은 가족 사랑과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채서진의 예비신랑은 비.. 2024.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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