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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3

“본적 없는 불륜 추적극”, 이솜♥안재홍 ‘LTNS’ 막장 아닌 현실 "LTNS(본적 없는 불륜 추적 극)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솜, 안재홍, 임대형 감독, 전고운 감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막장이 아닌 현실을 그린 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나눠졌다. 'LTNS'는 성생활도 없고 경제력도 없는 부부 우진과 사무엘이 돈을 벌기 위해 불륜 커플들의 뒤를 쫓으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고자극 불륜 추적 활극이다. 영화 '윤희에게' 임대형 감독과 '소공녀' 전고운 감독이 함께 연출과 극본을 맡아 유쾌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이솜과 안재홍이 현실에 치이다 못해 나쁘게 살기로 결심한 5년 차 부부의 은밀한 이중생활을 그려낼 예정이다. 임대형 감독은 "제목처럼 우진과 사무엘이 섹스리스 부부다. 오랫동안 섹스하지 않았는데, 만날 때마다 섹스하는 불륜 커플을 만나 협박해 생계를 이어가며 .. 2024. 1. 17.
'LTNS' 이솜, 안재홍 아내 됐다…"고민 없이 합류" 'LTNS' 이솜, 안재홍 아내 됐다…"고민 없이 합류" 배우 이솜이 'LTNS'에서 안재홍과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LTNS'에서 이솜은 현실에 치여 돈, 아이, 관계 등 모든 것이 부부 사이를 갈라놓고 사나워진 아내 우진 역을 맡았다. 이솜은 "전고운 감독님이 시나리오를 한 번 봐달라고 하셨을 때, 소리 내 웃으며 1, 2화를 단숨에 읽었다. 오프닝부터 유니크하고 과감한 대사가 마음에 들었고, 우진과 사무엘(안재홍 분)의 이야기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졌다. 특히 목표 지향적이고 공격적인 우진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함께 하자고 제안이 왔을 때 고민 없이 합류했다"라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극 중 우진(이솜 분)은 녹록지 않은 현.. 2024. 1. 10.
"연기 잘해도 문제?"…이이경, 안재홍 이어 '은퇴설' 부른 투혼 "연기 잘해도 문제?"…이이경, 안재홍 이어 '은퇴설' 부른 투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두 번째 화가 방영되었다. 이 화에서는 10년 전으로 회귀한 강지원(박민영 분)이 전남편 박민환(이이경)과 재회 후 절친 정수민(송하윤)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두 사람을 이어주기 위한 계략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그 중 박민환이 알몸 투혼(?)을 불사른 2화 엔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지원의 "대화하자"는 이야기에 "대화해야지, 몸에 대화"라는 대사를 이어갔다. 이이경은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느끼함을 한껏 살려 강지원 역의 박민영뿐만 아니라 지켜보던 시청자들까지 경악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하체를 가린 수건을 집어 던지며 위용을 자랑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이이경의 연기를.. 2024.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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