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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뺏긴다면 어떻게 할래? SNS 대저격 시대 핸드폰 뺏긴다면 어떻게 할래? SNS 대저격 시대 배우 이범수와 이윤진 부부의 이혼설이 SNS를 통해 불거졌다. 이윤진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합의 별거 회피, 협의 이혼 무시, 이혼 조정 불성립 거의 10개월은 돼 간다"는 긴 글을 남겼다. 이어서 딸이 해외 중학교에 진학한 뒤 서울 집 출입을 금지당한 점, 모욕적인 가족 갈등, 이범수의 '기괴한 이중생활, 은밀한 취미생활' 등을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이범수 소속사 측은 "이윤진 씨가 SNS를 통해 올린 글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며 반박했다. 이에 대해 이윤진은 "돈줄을 끊고, 집안 문을 굳건히 닫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며 "나의 함성이 닿길"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파경설 역시 이윤진의 SNS를 통해 비롯됐다. 지난해 12월 이.. 2024. 3. 25.
고현정 SNS 개설! 첫 게시물은 부끄럽습니다 고현정 SNS 개설! 첫 게시물은 부끄럽습니다 배우 고현정이 SNS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고현정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로 만든 후 "인스타를 시작합니다. 부끄러워요. 후회할 것 같아요. 제겐 너무 어려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책이 가득한 방 안에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타이트한 하의에 넉넉한 상의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옆모습만 드러낸 고현정이지만, 특유의 지적이고 단아한 무드는 더욱 강조된 모습이다. 게시물을 확인한 가수 강민경은 하트를 여러 개 달며 고현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모델 김아현도 "선배님"이라며 그를 환영했다. 네티즌들은 "이 누추한 인스타에 고귀한 쌉T여신의 등장이라", "이제 고현정이 카일.. 2024.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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