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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마지막 'n월 석진' 인사... 곧 여러분들 곁으로 갈게요

by Star-Seeker 2024. 5. 7.

방탄소년단 진 마지막 'n월 석진' 인사... 곧 여러분들 곁으로 갈게요

 

 

 

방탄소년단의 진이 '세계 최고 미남'의 비주얼로 마지막 'n월의 석진'을 찾아왔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를 통해 ’5월의_석진, 아미사랑꾼, 여러분곧봐용, 굿바이n월의석진‘ 해시태그와 함께 '[n월의 석진] Message from Jin : May 2024' 영상을 공개했다. 'n월의 석진'은 진이 군 입대 전 틈틈이 촬영한 콘텐츠로, 매달 하나씩 공개된다.

 

진은 영상에서 웨이브가 진 장발 헤어에 빨간 화관을 쓰고, 자신이 디자인한 천사 잠옷을 입고 등장했다. 작고 갸름한 얼굴과 맑은 눈동자를 담은 큰 눈과 높은 코, 매력적인 입술 등 '세계 최고 미남'으로 꼽힌 진의 미모는 단번에 보는 이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진은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5월에는 쉬는 날들이 많다고도 표현할 수 있죠. 어린이날도 있고 어버이날도 있고 스승의 날도 있고 많은 날들이 있는데 5월의 쉬는 날 잘 즐기시길 바라겠고 이제 영상이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제가 곧 여러분들을 만나러 온다는 뜻이겠죠"라고 전했다.

 

이어 촬영 시점이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 발매일(2022년 10월 28일)이라고 밝히며 "지금 막 위버스 라이브를 끝낸 시점입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곧 보게 되겠지만 너무 보고 싶어요",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게 또 우리 아미 여러분들 아니겠습니까? 지금 1년 반 전 모습입니다. 지금의 모습! 담아놨는데 "

 

진은 이어 "저는 아미 여러분들을 너무나도 그리워하고 사랑합니다. 이제 곧 여러분을 만나러 갈게요. 그리고 이번 영상을 통해 제가 얼마나 아미들을 생각하고 그리워하는지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진의 마지막 'n월의 석진' 영상은 아미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마무리되었고, 이를 통해 진이 얼마나 아미들을 소중히 생각하고 그리워하는지를 보여줬다. 아미들은 이를 보며 진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하고, 진의 입대 후 만날 날을 기대하며 무대 위에서의 진의 멋진 모습을 기억하며 응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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