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2년 만에 SNS로 전한 근황…여전한 미모

서예지 2년 만에 SNS로 전한 근황…여전한 미모

 

 

 

배우 서예지가 2년 만에 SNS를 개설했다. 그리고 개설 후 첫 게시물로 사진 속 서예지의 근황을 전했다. 옅은 줄무늬 티셔츠에 청바지로 편안한 차림 속 여전히 빛나는 외모가 인상적이다. 이번 SNS를 통해 팬들은 오랜만에 서예지의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예지의 근황은 지난 2022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이브’ 종영 후 사실상 처음 전해지는 것이라 온라인을 달궜다. 그는 2021년 전 연인인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했다는 의혹과 학교폭력 의혹 등 각종 논란으로 활동 영역이 협소해졌다. 그러나 드라마 ‘이브’로 복귀하며 팬들은 그의 연기에 다시 한번 감탄을 보냈다.

 

지난해 11월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끝으로 근황이 알려지지 않았던 서예지는 이번 SNS를 통해 직접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이를 통해 팬들은 그동안 서예지가 어떤 생활을 하고 있었는지 궁금했던 마음을 달래볼 수 있었다.

 

서예지의 근황을 본 팬들은 그의 미모 뿐만 아니라 건강한 모습에 안심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그동안 논란이 있었던 부분들에 대한 언급 없이 직접 팬들에게 안부를 전한 점에서 그의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는 서예지의 근황을 보며 그동안의 논란들을 잊고 다시 한번 그녀의 연기를 볼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녀의 활약을 기대하며 응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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