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성공한 클레오 채은정 평생 쓸 돈 다 벌었다!

"홍콩에서 성공한 걸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지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채은정은 홍콩에서 걸그룹 걸스킹덤으로 활동하며 연예인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홍콩말은 인사정도 할 수 있었다.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영어와 섞어 말했다"고 했다.

그는 "홍콩에서는 K팝과 드라마, 뷰티가 유행을 했고, 그에 따라 연예인들의 인기도 높아졌다"며 "홍콩엔터에 취직해 한국 연예인을 초대하고 광고를 찍는 등 다양한 일을 하며 돈을 벌었다"고 전했다.

채은정은 "지금 남자친구와 이별 끝에 10만원을 가지고 홍콩에 정착해 8년을 살았다"며 "그때 활동했던 10년의 10배는 벌었고, 그 돈을 아직도 쓰고 있다"고 자신의 홍콩진출 계기를 밝혔다.

이어 "홍콩에서는 한국에서는 생각도 못했던 큰 돈을 벌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돈을 통해 지금까지도 편안하게 살고 있다"며 "홍콩에서의 경험은 내게 큰 자산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채은정의 홍콩에서의 성공 스토리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홍콩에서 성공한 클레오 채은정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홍콩에서 돈을 벌고 싶다는 꿈을 가진 이들에게는 채은정의 이야기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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