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11 이영지 우승, 허성현 준우승 블리세 던말릭 쇼미더머니11 종방

쇼미11 이영지 우승, 허성현 준우승 블리세 던말릭 쇼미더머니11 종방

 

 

30일 밤 11시 방송된 '쇼미더머니11'에서는 최종 우승자가 나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MC김진표는 무대에 앞서 "파이널에 진출한 TOP4를 소개하겠다"며 이영지, 던말릭, 블라세, 허성현을 언급했어요. 이어 "최종 우승자가 공개 될 파이널 무대다"라고 해 긴장감을드러냈냈죠.

 

이에 이영지는 "정말 레전드 무대를 만들 것"이라며 "각오하시라"고 했어요. 이어 "제가 여기까지 올라 올 수 있었던 이유는 이겨냈기 때문이고 영혼까지 털어서 마지막 무대를 할 것"이라 했어요.

 

던말릭은 "챔피언은 끗발 있는 사람이 하는거고 우승 목걸이 만큼은 제가 가지고 올 것"이라 했어요. 블라세는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무대에 섰다"며 "편견을 버리고 싶다"고 했어요.

 

허성현은 "인생역전, 청춘 드라마, 진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 적 없다"며 "사람은 다 때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바로 지금이다"고 했어요.

 

1라운드 투표결과 이영지가 1위를 차지했어요. 이어 2휘는 허성현, 3위는 던말릭, 4위는 블라세가 차지했어요.

1위를차지한 이영지는 "저는 2라운드에 더 큰 무기가 있기 때문에 당황했다"며 "1라운드는 더 뒤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더 열심히 하겠다"고 했어요.

 

이어 허성현은 "순위에 만족한다"며 "2라운드에 훨씬 멋있는 게 준비되어 있어 무조건 이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던말릭은 "관객분들이 정할 일이고 저는 무대를 열심히 하겠다"고 했으며 블라세는" 2라운드 더 열심히 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1라운드가 시작됐어요. 슬레이 이영지는에게 박재범은 "익숙하겠지만 저랑 슬롬은 파이널이 완전 처음이다"고 했어요. 무대에 앞선 이영지는 "좋은 기운을 받고 싶다"며 신촌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전했어요. 이어 곰인형탈을 쓴 이영지는 시민들과 프리허그를 했어요.

 

그러면서 이영지는 "제가 모르는 사람들의 에너지도 얻고 싶고 그리고 저도 위로를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어요. 프리허그를 진행하다가 이영지는 탈을 벗었고 이영지를 알아챈 시민들이 몰려들자 본격적인 프리허그가 진행됐어요.

 

이영지는 "비트가 따뜻하고 몽환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여기에 사람들을 위로해줄 수 있는 가사를 넣으면 좋을 것 같다"고 했어요. 이후 이영지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포옹을 전하는 'HUG'라는 곡을 선보였다. 무대에는 자이언티와 원슈타인이 피처링으로 등장했어요.

 

1라운드 투표결과 이영지가 1위를 차지했어요. 이어 2휘는 허성현, 3위는 던말릭, 4위는 블라세가 차지했어요. 1위를차지한 이영지는 "저는 2라운드에 더 큰 무기가 있기 때문에 당황했다"며 "1라운드는 더 뒤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더 열심히 하겠다"고 했어요.

 

이어 허성현은 "순위에 만족한다"며 "2라운드에 훨씬 멋있는 게 준비되어 있어 무조건 이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던말릭은 "관객분들이 정할 일이고 저는 무대를 열심히 하겠다"고 했으며 블라세는" 2라운드 더 열심히 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후 2라운드가 시작됐고 파이널 최종 결과는 4위에 던말릭이 올랐고 3위는 블라세, 2위는 허성현, 최종 우승은 바로 이영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