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전참시에 깜짝 등장! 더 핼쑥해진 얼굴로 활동 중단 깨고

온유, 전참시에 깜짝 등장! 더 핼쑥해진 얼굴로 활동 중단 깨고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최근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온유가 활동 준비를 하는 샤이니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멤버들은 쉬는 시간동안 이야기를 나눴고, 온유는 태민이 "우리가 데뷔한 2008년도에 이 정도의 안무를 받아서 했으면 연습 몇 달 해야 했을까"라는 질문에 "두달 반 정도 하지 않았을까"라고 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온유는 과거 활동 당시 이야기를 나눴고, 태민이 "내가 실수로 인이어팩을 차고 차에 탔다"고 말하고, 키는 "태민이가 인이어팩, 방송용 마이크팩 다 루팡했다"고 폭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그리고 이날 방송에서 온유는 과거보다 체중이 빠진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온유의 컨디션 난조가 계속됨에 따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온유가 보여준 모습은 그가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다. 온유가 과거보다 살이 빠진 모습을 보여주며 보다 열정적으로 활동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온유가 이런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은 그가 샤이니 멤버들과 함께 더 나은 모습으로 활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온유가 보여준 모습은 샤이니 팬들에게 기대감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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