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키워드

한소희-전종서 '프로젝트 Y' 캐스팅 확정!

by Star-Seeker 2024. 5. 1.

한소희-전종서 '프로젝트 Y' 캐스팅 확정!

 

 

 

한소희와 전종서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시리즈물 '프로젝트 Y'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은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마이 네임' 등을 통해 독보적 존재감을 선보인 배우 한소희와 영화 '버닝', 넷플릭스 영화 '콜', 티빙 시리즈 '몸값'으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 전종서가 이번 작품에서 만난다. 실제로 두 배우는 동갑내기로 알려져 있어 작품 속에서도 동갑내기 친구 캐릭터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의 케미와 매력으로 인해 새로운 여성 버디 무비의 탄생을 기대하게 된다.

 

이번 작품의 연출은 영화 '박화영', '어른들을 몰라요'를 통해 파격적인 소재와 강렬한 연출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이환 감독이 맡았다. 그의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D.P.', '기생수: 더 그레이',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소울메이트' 등을 통해 완성도 높은 작품과 다수의 글로벌 흥행작을 선보인 제작사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 국내외에서 독창적인 콘텐츠를 활발히 제작하며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 '기생수: 더 그레이' 등을 제작한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 와우포인트(WOW POINT)가 참여해 신뢰감을 더한다.

 

한소희와 전종서의 캐스팅 확정 소식에 대한 반응은 여러분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번 작품에서 두 배우가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그리고 이환 감독의 새로운 이야기가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지 기대가 된다. '프로젝트 Y'는 80억 금괴를 둘러싼 두 친구의 욕망과 운명을 그린 작품으로, 이들의 연기와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