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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4

변우석에 호칭 변경 고민 이승협의 '선업튀' 끝나다 변우석에 호칭 변경 고민 이승협의 '선업튀' 끝나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변우석에게 호칭을 변경할까 고민하고 있는 그룹 엔플라잉(N.Flying) 멤버 이승협이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18일 오후 업로드된 '보석함' 영상에서 이승협은 홍석천에게 "오늘 나올 보석은 말이야 내가 요즘에 아주 눈여겨보고 있는 보석이야.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외모면 외모. 심지어 악기까지 다뤄. 부족한 게 뭐가 있을까? 힌트 하나 주자면 원래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가 있잖아. 업고 튀고 싶은 나의 보석 우석이랑 아주 친한 애야"라며 소개했다. 이어 이승협이 등장하자 홍석천은 "업혀. 업고 튈 거야! 얘도 내가 업고 튀어야 돼! 요즘.. 2024. 6. 19.
한선화 소확행 못 느끼는 도파민 중독 고백 한선화 소확행 못 느끼는 도파민 중독 고백   걸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도파민 관련 고민을 공개했다. 한선화는 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생활 밀착 인문학 - 인간적으로'에 인문학 메이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파민 중독'에 대한 이야기가 나눠졌는데, 정치학자 김지윤은 "NIH(미국 국립보건원)에서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도파민 적정 수치가 100이라고 할 때 월급·쇼핑 등 보상을 받으면 150, 키스를 하면 195, 흡연을 하면 225, 연애를 하면 500, 짝사랑과 사귀게 되면 700, 마약을 하면 1300으로 올라간다"고 전했다. 이에 한선화는 "이 말씀을 듣고 나서 생각나는 게, 제가 10여 년간 일을 하면서 수많은 공백기가 있었는데 그동안 여행도 다니고 등산도 하고.. 2024. 5. 9.
혜리의 마음을 공감하며…새 광고 촬영 고민 노트 혜리의 마음을 공감하며…새 광고 촬영 고민 노트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열일 행보로 시선을 모았다. 혜리는 지난 11일 개인 채널을 통해 "배고플 땐 고민하지 말고"라며 새롭게 광고 모델로 발탁된 한 패스트푸드 브랜드 신상품 메뉴를 홍보했다. 이번 광고 촬영에서 혜리는 배고픈 상황을 연기하는 동안 양손을 배 위에 올려놓거나 고민하는 듯 이마에 손가락을 짚는 등 배고플 때 나오는 절묘한 표정과 동작으로 누리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혜리의 완벽한 활약에 해당 브랜드 역시 화답했다. 직접 댓글을 달아 환상의 케미를 뽐낸 것. 해당 브랜드는 "저 오늘부터 혜리님에 대한 마음 접는다. 그 다음에 끝선에 맞춰 반 접는다. 뒤로 돌려 양쪽 모두 접는다. 중심선에 맞춰 위로 올려 뒤집어 접으면 예쁜 하트 접기 완성"이.. 2024. 4. 12.
최예나 7개월만의 컴백에 고민이 많았나봐요! '굿모닝'으로 공감해주세요 최예나 7개월만의 컴백에 고민이 많았나봐요! '굿모닝'으로 공감해주세요 가수 최예나(YENA)가 긍정 에너지 가득 담은 신보로 '예나 장르'를 새롭게 구축했다. 최예나는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3집 '굿모닝(GOOD MORN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컴백은 솔로 데뷔 2주년과 맞물려 최예나에게도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굿모닝(Good Morining)'은 최예나의 파워풀하면서도 상큼한 보컬이 돋보이는 에너지 넘치는 곡으로, 듣는 이들이 좋은 아침을 맞이하길 바란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최예나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이번 신보에서 최예나는 대체 불가한 '예나 장르'를 구축함과 동시에 진솔한 내면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타이틀곡과 함.. 2024.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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